상자에서 꺼내자마자 엄마미소 발사했구요!비닐을 벗기니 눌려있던 푸퍼가 조금씩 살아났어요잠옷바람에 바로 입어봤는데 너무너무 가볍고포근하고 따뜻하고 정말 어느 패딩보다보온성 착용감 우월한것같아요~너무나 기다렸던 제품이라 오픈 하자마자 무조건구매부터 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 있어요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몰라 두개다 구매했는데잘 보니 꽃 디자인이 다른거였네요 ㅎㅎ색상만 다른줄 알고있던 이 바보같은 나란인간..그래서 더욱더 흐뭇하고 뿌듯하고 기분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