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보리도 너무 예쁘고 두께도 딱 적당한데요!곳곳에 재단 흔적처럼 (분홍색, 파란색) 이염된 부분이 보이긴 하네요🤔하지만 카펜터 팬츠의 멋,,,,인 것처럼 원래 그랬듯 입으려고 합니다(세탁해보면 지워질 수도 있을 거고 또 뭐 안 지워져도 어쩔 수 없구요)분명한 건, 매해 겨울이 기대되는 바지가 될 거예요!🙌🏻👍🏻참고로 기장은 158cm인 제 기준엔 살짝 길지만 운동화 굽으로 극복!😁😉(수선할까 고민했지만 왠지 이 바지는 손대고 싶지 않네요)
mabling 마블링